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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과 아들에게... 내 사랑하는 딸과 아들에게 !! ***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4洑 메모로 칭찬을 전해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해할 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거라.. 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진다. *** 양치질을 거르면 안된다. 하지만 빡빡 닦지 말거라. 평생 즐거움의 반은 먹는 것에 있단다. ***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사람과 너무 예의바른 사람을 집에 초대하지 말거라. 굳이 일부러 피곤함을 만들 필요는 없단다. *** 똥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거라. 일주일만 억지로 해보면 평생 배 속이 편하고 밖에 나가 창..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30.
  • 한계는 스스로 만들어 낸 발명품 한계는 스스로 만들어낸 발명품 ...^♥^ 한 남자가 벼룩을 잡아 유리병 안에 집어넣고 관찰했다.. 벼룩은 가볍게 튀어 올라 유리병 밖으로 나왔다.. 몇 번을 다시 집어넣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이 실험을 통해 벼룩은 자기 몸길이의 4백배가 넘는 높이를 튀어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벼룩을 다시 유리병 안에 집어넣고 재빨리 뚜껑으로 입구를 닫았다.. 종전과 마찬가지로 높이 튀어 오르기를 시도하던 벼룩은 계속해서 유리병 뚜껑에 부딪혔다.. 벼룩은 매번 튀어오를 때마다 뚜껑에 부딪혀서 “퉁~!” 하는 소리를 냈다.. 하지만 잠시 후 벼룩은 유리병의 높이에 맞추어 튀어 오르는 것이었다.. 그 후 벼룩은 뚜껑에 몸을 부딪치지 않으면서 유리병 안에서 자유롭게 튀어오를 수 있었다.. 다음 날 유리..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12.
  • 노무현 대통령 취임사의 비밀은? 출처 : 프레시안 1998년, 늦깎이 복학생이었던 나는 대학을 졸업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지금은 유명을 달리 하신 노(老)교수의 연구실에 들러 이런저런 한담을 즐기던 중, 선생님의 책상 위에서 낯선 청첩장 하나를 보았다. 얼른 열어보았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주최하는 세미나 자리에 교수가 초대된 것이었다. 나는 다짜고짜로 "교수님, 교수님마저 이런 데 다니면 어쩌자는 거예요?" 추궁하였다. 내가 목격한 것은 그야말로 한 장의 초대장에 불과한 것이어서 그냥 별 것 아닌 일로 넘어가도 좋을 일이었건만, 마음이 순결한 노교수님은 서푼어치 비리를 나에게 털어놓고야 말았다. 이 날 목격한, 그 하찮은 청첩장 한 장은 나에게 '거대한 부패의 거미줄'을 드러낸 징표로 다가왔다. 재벌 체제의 해체를 주장하는 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12.
  • 법정스님 입적 '무소유' ‘무소유’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법정스님(78)이 11일 오후 1시 52분쯤 서울 길상사에서 입적했다. 앞서 법정스님은 폐암으로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다. 지난해 12월에도 병이 악화돼 제주도에서 투병생활을 하기도 했으며 지난 5일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삼성서울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았다. 법정스님은 수필집 ‘버리고 떠나기’를 비롯해 ‘무소유’, ‘산에는 꽃이 피네’ 등 20권이 넘는 대중저서를 출간해 불교계의 대표적인 문인이다. 자격증, 업무관련 기술서적을 제외한 책을 멀리(?)하는 나도 젊은시절 읽었던 책 '무소유' 부디 극락왕생하시길 바랍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11.
  • 최고의 한국시리즈 - 투수 최동원 010.03.09.화요일 (출처 : 딴지일보) 산하 1984년 가을, 프로야구 출범 3년만에 드디어 코리안 시리즈에 진출한 롯데 자이언츠의 맹렬팬으로서 나는 다른 친구들과 더불어 열광에 빠져 있었다. 연합고사 걱정 따위는 말머리 성운쯤으로 여행을 보낸 지 오래였고 전포동에서 구덕운동장까지 버스 타고 갔다가 표를 못 구해 씩씩거리며 돌아오기도 했다. 그 1년 전 시즌 자이언츠의 성적은 참담했다. 오죽하면 그 유명한 삼미 슈퍼스타즈의 독보적인 구원자였을까. 얼마전 유명을 달리한 너구리 장명부 투수가 현해탄을 건너오기 전의 한 리그에서 삼미는 단 5승을 올렸는데 그 5승을 해태와 롯데가 나눠 헌납했던 것이다. 덕분에 삼미는 "(해태와 롯데제과) 과자만 좋아하는 아기 슈퍼맨"이라는 별명을 얻었었다. 롯데는 에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10.
  • 가정에 없어야 할 10가지 1. 비난이 없어야 합니다. -가족간의 비난은 난파선의 밑창을 뚫는 것과 같습니다. 2. 욕설이 없어야 합니다. -가정에서의 욕설은 밥에 흙을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 3. 원망이 없어야 합니다. -가족간의 원망은 잘 끓인 국에다 찬물을 붓는 것과 같습니다. 4. 속임이 없어야 합니다. -가족들 간의 속임수를 쓰는 것은 자라는 나무의 뿌리를 자르는 것과 같습니다. 5. 폭력이 없어야 합니다. -가족들 간의 폭력은 윗물을 흐리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6. 고집이 없어야 합니다. -지나친 고집은 자신의 무덤을 스스로 파는 것과 같습니다. 7. 비밀이 없어야 합니다. -가족 간의 비밀은 가정을 파괴시킬 시한 폭탄과도 같습니다. 8. 시기가 없어야 합니다. -가족간의 시기는 야간에 등을 켜지 않고 달리는 자동차와..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2. 19.
  • 가정에 관한 격언 가정에 관한 격언 부부가 진정으로 사랑할 때는 칼날처럼 좁은 침대에서도 함께 잘 수 있다. 그러나 사이가 좋지 않을 때는 폭이16미터나 되는 넓은 침대일지라도 비좁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좋은 아내를 맞이한 남자이다. 남자는 결혼하면 죄가 늘어난다. 아내를 이유 없이 괴롭히지 말라. 하나님은 그녀의 눈물방울을 세고 계신다. 여자를 만나 보지 않고 결혼해서는 안 된다. 모든 병 중에서 마음의 병만큼 고통스러운 것은 없고 모든 악 중에서 악처만큼 나쁜 것은 없다.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은 젊었을 때 결혼해서 함께 살아온 늙은 아내이다. 여자를 고를 때는 겁쟁이가 되라. 자식을 기르면서 차별하지 말라. 자식은 어릴 때는 엄하게 꾸짖고 자란 뒤에는 꾸짖지 말라. 어린아이는 엄하게 가르쳐..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2. 19.
  • 幸福한 家庭이란. ♬행복한 가정이란♬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화초가 아니라 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자동차나 식구가 드나드는 장소가 아니라 사랑을 주려고 그 문턱으로 들어오는 아빠의 설레 이는 모습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부엌과 꽃이 있는 식탁이 아니라 정성과 사랑으로 터질 듯한 엄마의 모습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자고 깨고 나가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애정의 속삭임과 이해의 만남입니다. 행복한 가정은 사랑이 충만한 곳입니다. 바다와 같이 넓은 아빠의 사랑과 땅처럼 다 품어내는 엄마의 사랑이 있는 곳 거기는 비난보다는 용서가 주장보다는 이해와 관용이 우선되며 항상 웃음이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2. 19.
  • 인생을 올바르게 사는 방법 시간(時間)은 금(金)이다 지금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자기(自己)의 인생이 결정(決定)된다. 시간이란 모든 피 창조물(彼 創造物)로서는 거역(拒逆)할 수 없는 도도히 흐르는 강물이다. 그 어떤 것이든 눈에 띄자마자 곧 흘러가 버리고 다른 것이 그 자리를 메운다. 그러나 그것도 곧 떠나가 버리는 것을 어찌하랴 시간은 그만큼 중요(重要)하다. 그 중요한 시간을 어떻게 활용(活用)하느냐 에 따라 그 가치(價値)가 결정(決定)된다. 따라서 지금(只今) 이 시간을 허비하면 한 평생(平生) 후회(後悔)하게 될 것이다. 자기 향상(向上)을 위한 노력(努力)은 아무리 지나쳐도 좋다. 꿈을 크게 가져라. 남이 하는 정도로 만족(滿足)해서는 발전(發展)이 없다. 꿈을 크게 이루려면 의지력(意志力)과 집중력(..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2. 19.
  • 常綠樹 이래사나 저래사나 누구나 죽는데... 사는동안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자신을 버리는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5. 29.
  • "부패한 아시아 정치인", 그건 아니지요 "부패한 아시아 정치인", 그건 아니지요 한국학 하는 미국인 입장에서 본 '노 전 대통령 서거' 09.05.27 09:57 ㅣ최종 업데이트 09.05.27 12:33 데니스 하트 (hwangjini) 노 전 대통령 서거, 외신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나흘째인 26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마련된 빈소를 찾은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듣고 한국의 독자 여러분들과 슬픔을 나누고자 이 글을 씁니다. 한국에 대해 남다른 비전을 갖고 역대 대통령들과는 다른 길을 걸었던 그분의 갑작스런 서거를 당하고 저도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도대체 왜?"라고 절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분의 의중은 아무도 완전히 알 수 없겠지만 저는 그 분의..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5. 28.
  • 노벨 경제학을 수상한 이론으로 설명하는 노무현의 자살 0. 들어가면서 --------------------------------------------------------------------------------- 당신은 당신 국가의 최정상급 정치인이다. 당신은 평생동안 청렴함과 도덕성을 자부심으로 여기며 정치를 해왔다. 그러던 어느날 당신은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당신의 정치적 지위를 본 수많은 정/재계 관계자들이 로비와 청탁을 시도했고, 당신의 배우자, 두 자녀, 당신의 형, 당신의 친구가 모두 부적절한 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검찰은 이 사실을 파악하고 수사를 시작했으며, 끝내 당신의 주변인들이 돈을 받은 단서와 정황증거를 모두 확보했다. 하지만 검찰은 실질적인 피의자로 당신을 직접 지목하며 당신의 배우자와 두 자녀가 받은 돈은 사실상..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5. 27.
  • '들찔레꽃 당신' 도종환 시인 추모글 들찔레꽃 당신, 어려운 길만 골라 갔지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내며 / 도종환 » 도종환/시인 날은 흐리고 바람도 없는데 찔레꽃 하얀 잎이 소리 없이 지는 오월입니다. 부엉이 바위를 향해 걸어 올라가던 산길에도 찔레꽃은 지고 있었을까요? 야생의 들찔레같이 살다 간 당신을 생각하니 나도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우고 싶어집니다. 당신은 비록 이 나라의 대통령이었지만 철저한 비주류였습니다. 가난해서 상고를 졸업했던 비주류. 죽어라 공부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고시에 합격했지만 거기서도 역시 주류는 아니었습니다. 이 나라에는 최루탄 터지는 거리에서 목이 터져라 함성을 지르고 재야로 살아도 거기 역시 주류가 있고 비주류가 있습니다. 야당 국회의원을 해도 주류가 있고 비주류가 있으며, ..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5. 27.
  • [2009년 5월 26일] SA州 Sponsorship 획득 지리한 시간을 보내고 난 후 대행사를 통하기로 하고 소기의 결과를 얻었다. 3월초 비젼센터 계약 3월 26일 : SA주 온라인 지원 완료 4월 06일 : SA주로 서류 발송 4월 16일 : SA주 서류접수 확인 5월 26일 : SA주 스폰서쉽 승인 이상은 스폰서쉽 과정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5. 27.
  • [추모곡] We Believe 공감수 0 댓글수 1 2009. 5. 26.
  • cbs 시사자키 김용민 - 2009년 5월 24일 오프닝 멘트 쥐박이 이후에 함 보자. 몇년 후 이 오프닝 멘트를 들으며 너의 말로를 봐주겠다. ※ 김용민 : 한양대 신방과 겸임교수 / 시사평론가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5. 26.
  • 똑같은 증상, 그러나 다른 처방 =============똑같은 증상 그러나 너무 다른 처방======================== EBS다큐프라임 ‘감기’팀은 한국과 외국(미국, 네덜란드, 영국, 독일)에서 동일한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의 내용은, 실제 감기증상을 가지고 있지 않은 모의환자(가짜환자)가 한국과 각국의 병원을 찾아가 가벼운 초기감기증상 - 3일전부터 기침이 나고, 맑은 콧물과 가래가 나오며, 열이 약간 나요 -에 대해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었다. 과연 각 병원의 의사들은 동일한 증상에 대해 동일한 처방을 내렸을까? 그들은 가벼운 감기증상에 대해 어떤 처방을 내렸을까? 한국과 외국의 병원실험 결과는 제작진을 혼란에 빠뜨렸다. 실험이 진행된 한국의 병원 7곳에서는 적게는 2.2개부터 많게는 10개의 약을 처방했고 모든 ..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7. 27.
  • [언론의자유] 한겨레 그냥 이렇게 살았다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7. 27.
  • 물음표와 느낌표 : 긍정의 힘 약속시간에 늦은 친구에게 "오늘도 늦으면 어떻게 해?" 라고 말하려다 "생각보다 일찍왔네!" 라고 말해 봅니다. 실수를 자주하는 후배네게 "또 실수 한 거야?" 라고 말하려다 "오늘은 실수가 좀 줄었네!" 라고 말해봅니다. 급한 때에 연락이 안 된 동생에게 "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니?" 라고 말하려다 "큰 일이 생긴 게 아니어서 다행이다!" 라고 말해봅니다. 되묻는 물을표를 감탄의 느김표로 바꿨더니 부정이 물러가고 긍정이 찾아옵니다. 글 : 정현숙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7. 27.
  • 아빠의 한시간 - 아버지의 한시간 - 늦은 시간... 일에 지쳐 피곤한 얼굴로 퇴근하는 아버지에게 다섯 살 난 아들이 물었다. "아빠는 한 시간에 돈을 얼마나 벌어요?" "그건 네가 상관할 문제가 아냐. 왜 그런 걸 물어보는 거냐?" "그냥 알고 싶어서요. 말해주세요. 네?" "네가 정 알아야겠다면... 한 시간에 20달러란다." "아..." 아들은 고개를 숙였다. 잠시 후 다시 아버지를 올려다보며 말했다. "아빠, 저에게 10달러만 빌려 주실 수 있나요?" 아버지는 귀찮은 듯 "뭐하려고? 장난감이나 사려고 한다면 당장 방으로 가서 잠이나 자거라." 아들은 말없이 방으로 가서 문을 닫았다. 시간이 좀 지나니 아버지는 어린 아들에게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10달러로 꼭 사야할 뭔가가 있었겠지게다가 평소에 ..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6. 13.
  • [핸드폰사진] 엄마사진 외 첨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4. 16.
  • 유명사교육 강사의 편지 저는 사교육 강사입니다. 고3을 전문으로 하고, 돈은 꽤 법니다. 구체적 액수는 말 안하겠습니다. 한 달에 억대를 버는 스타급 강사는 아니지만, 예약한 학생이 몇 달씩 기다리는 정도 됩니다. 거두절미하고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제발, 제발, 사교육으로 성적 해결하려 들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초딩들 학원 뺑뺑이 돌리지 마세요. 아이 망치는, 인성 적성 이런 거 다 집어지우고 성적 망하게 하는 주범입니다. 초딩 때부터 기초를 잡아야 한다구요?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구요? 학원 뺑뺑이 돌려봐야 기초도 안 잡히고, 공부하는 습관도 안 듭니다. 그저 시험 문제 푸는 요령, 답 외우기만 배워올 뿐입니다. 저한테 고3들 오는데요, 정말 가관입니다. 기본적으로 독해력이 안 됩니다. 영어 독해가 안 되느냐? 헐..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4. 7.
  • [hwanta誌]2008년 3월 2일 아빠는 아침에 일찍 건설안전기사라는 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1차 필기시험을 보러 다녀왔단다. 왜? 회사에서 과장으로 진급하려면 필요한 항목중에 하나라서... 시험보고 오는길에 눈발이 날리더니 하루종일 황사가 심했다고 하네, 엄마랑 아빠는 둔해서 그것도 모르고 그냥.... 안양유황온천에 수빈이네랑 같이 가서 윤지랑 영훈이는 그곳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 놀더구나. 아니나 다를까 오는길 차에서 영훈이는 앉자마자 꿈나라로~~ 윤지는 엄마랑 아빠랑 베트남 쌀국수 사다가 끓여먹고....꿈나라로~ 아빠도 이제 곧 꿈나라로 엄마랑 가야쥐~~~ ♥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3. 2.
  • 開設 항상 마음에 담고있던 우리 가족의 기록의 시작이다. 언젠가 우리 윤지, 영훈이가 컸을때, 엄마아빠와 의견이 맞지 않아 서로 힘들때 우리의 이야기를 보면서 서로를 좀더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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