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2008년

[3월30일] 에버랜드 - 레이싱코스터 생생체험

낙원탈출 2008. 3. 31. 10:18

이솝빌리지의 고속(?)롤러코스터인 레이싱코스터를 아빠와 윤지가 함께 탔어요.
아빠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내내 윤지의 밝은 표정을 찍어봤어요~
신난다~~

               롤러코스터 입구. 윤지는 키가 110cm가 넘어서 탈수가 있죠~


 자~ 그럼 우리 짜릿한 윤지의 롤러코스터 탑승을 같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