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2008년

[2월24일] 일상의 단편

낙원탈출 2008. 3. 27. 22:24


무표정, 윤지야 왜 소화가 안되? 표정이 왜그래??  뮤지션다운 표정인거야??


애들이 무신음악을 듣길래 표정들이 꾸리꾸리한건지??  ^^


무슨반찬? 개구리 반찬?  김치, 저건 엄마가 끓이 고등어조림 같이도하고, 큰 냄비는 아마도 칼국수??